테니스 엘보·골프 엘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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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요약

테니스 엘보(외측 상과염)는 팔꿈치 바깥쪽, 골프 엘보(내측 상과염)는 팔꿈치 안쪽 힘줄이 반복 사용으로 아픈 과사용성 질환입니다. 꼭 테니스·골프를 안 해도 손목을 많이 쓰는 일·집안일로도 생깁니다. 물건을 쥐거나 손목을 쓸 때 팔꿈치가 아픕니다. 대부분 시간이 지나며 좋아지며, 치료는 무리한 동작을 줄이는 부하 조절과 점진적 근력 운동, 보호대가 중심입니다. 스테로이드 주사는 단기 통증은 줄이지만 장기적으로는 도움이 안 될 수 있어 신중합니다.

이름과 달리, 누구에게나

테니스 엘보·골프 엘보는 운동 이름이 붙었지만, 실제로는 손목과 팔을 반복적으로 쓰는 누구에게나 생깁니다. 주부, 요리사, 목수, 사무직(마우스·키보드) 등에서도 흔합니다. 팔꿈치 힘줄이 반복 부하로 미세 손상되어 아픈 과사용성 ‘건병증’입니다.

증상

치료 — 대부분 시간이 해결한다

테니스·골프 엘보는 다행히 대부분 시간이 지나며 좋아지는 자기 한정적 질환입니다. 치료는 회복을 돕고 통증을 줄이는 데 초점을 둡니다.

스테로이드 주사는 신중하게

스테로이드 주사는 단기적으로 통증을 줄이지만, 여러 연구에서 장기적으로는 운동치료·자연경과보다 나을 것이 없고 오히려 재발이 잦을 수 있다고 보고됐습니다. 그래서 반복 주사는 권하지 않으며, 부하 조절과 운동치료를 우선합니다. 드물게 오래 낫지 않는 경우에 한해 다른 시술이나 수술을 고려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테니스를 안 치는데 왜 테니스 엘보인가요?

이름만 그럴 뿐, 손목과 팔을 반복적으로 쓰면 누구나 생깁니다. 집안일·사무·요리 등에서도 흔합니다. 원인 동작을 줄이고 점진적 근력 운동을 하는 것이 치료입니다.

주사를 맞으면 빨리 낫지 않나요?

스테로이드 주사는 단기 통증은 줄이지만 장기적으로는 도움이 안 되거나 재발이 잦을 수 있어 신중합니다. 부하 조절과 운동치료가 더 확실합니다. 대부분 시간이 지나며 좋아집니다.

얼마나 지나야 낫나요?

개인차가 크지만 수개월에 걸쳐 서서히 좋아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통증을 유발하는 동작을 줄이고 점진적 근력 운동을 꾸준히 하면 회복이 빨라지고 재발이 줄어듭니다.

References

  1. 대한정형외과학회. 주관절 건병증(상과염) 진료 길잡이.

본 사이트는 일반적인 의료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개별 진료를 대체하지 않습니다. 증상이나 검사 결과 해석, 치료 결정은 진료를 통해 의료진과 상의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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